상기하자!! 66주년 6.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사랑 작성일16-06-25 14:53 조회6,54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6·25 사변이라고도 하고 한국 전쟁이라 불리는 66년 전 그날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소련의 지원으로 군사력을 키운 북한이 38˚선 전역에서 남침하여 3일 만에 서울을 점령. 우리 국군은 북한의 앞선 병력과 무기에 밀려 한달만에 낙동강 부근까지 후퇴하였고 이어 미국 주도로 유엔 안전 보상 이사회가 열려 유엔군이 파병되었다.
유엔군의 9월 15일 인천 상륙 작전의 성공으로 서울을 되찾고 압록강까지 진격하였지만 북한의 요청으로 중국군이 개입하자 다시 서울을 빼앗기게 된다.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전투가 계속되었고 3년 동안의 전쟁으로 인명 피해가 약 450만 명에 달하며 남한의 43%의 산업 시설과 33%의 주택이 파괴되었다.
남북한은 휴전 상태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소련의 지원으로 군사력을 키운 북한이 38˚선 전역에서 남침하여 3일 만에 서울을 점령. 우리 국군은 북한의 앞선 병력과 무기에 밀려 한달만에 낙동강 부근까지 후퇴하였고 이어 미국 주도로 유엔 안전 보상 이사회가 열려 유엔군이 파병되었다.
유엔군의 9월 15일 인천 상륙 작전의 성공으로 서울을 되찾고 압록강까지 진격하였지만 북한의 요청으로 중국군이 개입하자 다시 서울을 빼앗기게 된다.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전투가 계속되었고 3년 동안의 전쟁으로 인명 피해가 약 450만 명에 달하며 남한의 43%의 산업 시설과 33%의 주택이 파괴되었다.
남북한은 휴전 상태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