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어 쉽게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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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사랑 작성일18-05-18 10:24 조회7,8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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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주: 치주는 치아, 치아 뿌리, 치아가 연결된 뼈, 잇몸을 모두 뜻.
치주염이 있다고 하면 '이빨, 잇몸, 그리고 연결된 뼈에 염증이 있다'라는 뜻으로 치아 상태가 심각한 상황.
2. 치근 : 치근은 잇몸에 덮여있는 치아 뿌리를 말함.
3. 치은 : 치은염이 있다고 하면 '잇몸에 염증이 있다'라는 뜻.
치은염은 잇몸에만 한정, 치주염은 잇몸을 포함하여 연결된 주위까지 염증이 있는 것이므로 치주염이 더 심각함.
4. 치수 : 치수는 치아 안쪽의 부드러운 조직으로 혈관과 신경이 밀접해있는 부분으로 염증이 치수까지 번졌다고 하면 치아에 생긴 염증이 치아 안쪽의 연조직까지 번진 상태로 무척 심각하다는 뜻.
치수는 치수강, 치근관으로 이루어졌는데 치수강은 치수에서 위쪽 치아 안쪽에 혈관, 신경이 분포한 빈 공간이다.
5. 치근관 : 치근관(근관)은 치아 뿌리 쪽의 얇은 관으로 혈관과 신경이 흐르는데 치근관 치료는 치아 뿌리 안쪽의 치근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는 것으로 흔히 신경치료라고 한다.
또한 치아는 가장 안쪽의 치수, 그리고 상아질, 법랑질로 되어 있다. 법랑질은 치아 맨 바깥의 부분인데 영어로는 에나멜이라고 함.
상아질은 법랑질에 비해서 수분 함량이 높아서 보철물을 붙일 때 더 강한 접착제를 사용해 떨어지지 않게 한다.
1. 인레이 2. 온레이 3. 크라운
인레이 : 안(in) 쪽에, 온레이는 위(on) 쪽의 충전물을 뜻으로 충치 범위가 적은 경우에는 인레이로, 충치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치아 위쪽까지 채워야 한다.
크라운 : 치아의 기둥만 남기고 많은 부위를 잘라낸 후에 왕관 모양의 보철물을 만들어서 완전히 덮는다.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으로 갈수록 보철물의 범위가 넓어지고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충치는 바로바로 치료하는 것이 치료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아말감(amalgam) : 수은과 다른 금속의 합금으로 무르다는 뜻으로 가장 싸고 의료보험이 적용되지만 그 양이 적더라도 수은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레진으로 대체 되고 있다.
지르코니아(Zirconia) : 강도가 높으며 치아 색과 비슷하다는 것이 장점.
골드 : 금은 알러지 반응이 그중에 없고 잘 붙으며 강도도 충분하게 강하고 딱딱하지 않아서 깨지지도 않는다.
메탈(Metal) : 메탈은 치과 금속 재료 중에서 가장 저렴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검게 보이고 너무 단단하여 다루기 어렵고 니켈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다.
세라믹(Ceramic) : 빛이 투과하므로 가장 치아와 유사합니다. 단점으로는 도자기라서 깨질 위험성이 있어 앞니에 주로 사용한다.
올세라믹 : 크라운으로 덮는 보철물 전체를 모두 도자기로 만드는데 가장 치아와 유사하고 투명도 또한 높아 보기에 제일 좋으나 전체가 도자기라서 깨질 위험성은 크다.
라미네이트(Laminate) : 치아 앞 쪽을 삭제하고 도자기 판때기를 붙이는 방법으로 합판이라는 뜻.
미백치료 : 치아에 과산화수소 화합물을 발라서 치아 표면을 하얗고 투명하게 만드는데 액체를 직접 바르는 방법과 테이프를 붙이는 방법, 치아 틀에 약품을 넣어서 끼우는 방법이 있다.
•치주: 이빨 주변과 안쪽. 뼈까지 포함
•치근: 치아 뿌리. 잇몸에 덮인 부분
•치은: 잇몸
•치수: 치아 안쪽 연조직. 혈관과 신경. 치수강 + 치근관
•치수강: 위쪽 빈 부분
•치근관 = 근관: 아래쪽 관
•법랑질: 치아 맨 바깥. 반들반들.
•상아질: 법랑질과 상아질 사이
•충치: 치아우식
•치조골: 치아가 붙어있는 뼈
•치근관 치료 = 근관치료 = 신경치료: 치근관의 혈관과 신경 제거. 러버댐으로 막고 엔도 파일로
•충치치료: 치아의 부식된 부분 제거
•보철치료: 제거한 부분을 채워 넣음
•인레이: 치아 안쪽만
•온레이: 치아 위쪽까지
•오버레이 = 크라운: 치아를 왕관으로 덮는
•아말감: 수은, 말랑말랑
•레진: 플라스틱. 치아색
•지르코니아: 단단. 다이아몬드 유사
•메탈: 크롬, 니켈 합금
•세라믹 = 포세린: 도자기
•PFM: 도자기융합금속: 도자기에 메탈 붙인 것
•칼라리스 PFM: 깃없는 도자기융합금속, 깃을 없애서 단점 보완
•쉐이드: 보철물의 밝기, 명암
•지르코니아 빌드업: 지르코니아 + 도자기 가루
•지르코니어 포피스: 지르코니아 + 유리 가루
•심미치료: 아름답게. 미백치료+올세락믹+라미네이트
•미백치료: 과산화수소. 하얗게.
•올세라믹: 전부가 도자기로 된 크라운
•라미네이트: 도자기 판때기. 앞니.
•치아성형: 올세라믹 + 라미네이트
•잇몸치료 = 치은연하소파술 = 풍치치료: 잇몸 아래 치아, 치근의 치태, 치석 제거. 마취함.
•스케일링 = 치석제거: 노출된 치아의 치태, 치석 제거
•치막: 막
•치태 = 플라크: 이끼
•치석: 돌
•발치: 치아를 뽑는 것
•임플란트: 인공 치아를 심는 것
•골이식: 뼈를 만드는 재료를 이식
•틀니 = 덴쳐: 잇몸에 기댄 의치
•전체틀니 = 총의치 = 풀덴쳐: 남아있는 치아가 없는 경우
•브릿지: 크라운을 지지대로 틀니를 연결
•임플란트 오버 덴쳐 = : 임플란트를 지지대로 틀니를 연결
치주염이 있다고 하면 '이빨, 잇몸, 그리고 연결된 뼈에 염증이 있다'라는 뜻으로 치아 상태가 심각한 상황.
2. 치근 : 치근은 잇몸에 덮여있는 치아 뿌리를 말함.
3. 치은 : 치은염이 있다고 하면 '잇몸에 염증이 있다'라는 뜻.
치은염은 잇몸에만 한정, 치주염은 잇몸을 포함하여 연결된 주위까지 염증이 있는 것이므로 치주염이 더 심각함.
4. 치수 : 치수는 치아 안쪽의 부드러운 조직으로 혈관과 신경이 밀접해있는 부분으로 염증이 치수까지 번졌다고 하면 치아에 생긴 염증이 치아 안쪽의 연조직까지 번진 상태로 무척 심각하다는 뜻.
치수는 치수강, 치근관으로 이루어졌는데 치수강은 치수에서 위쪽 치아 안쪽에 혈관, 신경이 분포한 빈 공간이다.
5. 치근관 : 치근관(근관)은 치아 뿌리 쪽의 얇은 관으로 혈관과 신경이 흐르는데 치근관 치료는 치아 뿌리 안쪽의 치근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는 것으로 흔히 신경치료라고 한다.
또한 치아는 가장 안쪽의 치수, 그리고 상아질, 법랑질로 되어 있다. 법랑질은 치아 맨 바깥의 부분인데 영어로는 에나멜이라고 함.
상아질은 법랑질에 비해서 수분 함량이 높아서 보철물을 붙일 때 더 강한 접착제를 사용해 떨어지지 않게 한다.
1. 인레이 2. 온레이 3. 크라운
인레이 : 안(in) 쪽에, 온레이는 위(on) 쪽의 충전물을 뜻으로 충치 범위가 적은 경우에는 인레이로, 충치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치아 위쪽까지 채워야 한다.
크라운 : 치아의 기둥만 남기고 많은 부위를 잘라낸 후에 왕관 모양의 보철물을 만들어서 완전히 덮는다.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으로 갈수록 보철물의 범위가 넓어지고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충치는 바로바로 치료하는 것이 치료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아말감(amalgam) : 수은과 다른 금속의 합금으로 무르다는 뜻으로 가장 싸고 의료보험이 적용되지만 그 양이 적더라도 수은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레진으로 대체 되고 있다.
지르코니아(Zirconia) : 강도가 높으며 치아 색과 비슷하다는 것이 장점.
골드 : 금은 알러지 반응이 그중에 없고 잘 붙으며 강도도 충분하게 강하고 딱딱하지 않아서 깨지지도 않는다.
메탈(Metal) : 메탈은 치과 금속 재료 중에서 가장 저렴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검게 보이고 너무 단단하여 다루기 어렵고 니켈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다.
세라믹(Ceramic) : 빛이 투과하므로 가장 치아와 유사합니다. 단점으로는 도자기라서 깨질 위험성이 있어 앞니에 주로 사용한다.
올세라믹 : 크라운으로 덮는 보철물 전체를 모두 도자기로 만드는데 가장 치아와 유사하고 투명도 또한 높아 보기에 제일 좋으나 전체가 도자기라서 깨질 위험성은 크다.
라미네이트(Laminate) : 치아 앞 쪽을 삭제하고 도자기 판때기를 붙이는 방법으로 합판이라는 뜻.
미백치료 : 치아에 과산화수소 화합물을 발라서 치아 표면을 하얗고 투명하게 만드는데 액체를 직접 바르는 방법과 테이프를 붙이는 방법, 치아 틀에 약품을 넣어서 끼우는 방법이 있다.
•치주: 이빨 주변과 안쪽. 뼈까지 포함
•치근: 치아 뿌리. 잇몸에 덮인 부분
•치은: 잇몸
•치수: 치아 안쪽 연조직. 혈관과 신경. 치수강 + 치근관
•치수강: 위쪽 빈 부분
•치근관 = 근관: 아래쪽 관
•법랑질: 치아 맨 바깥. 반들반들.
•상아질: 법랑질과 상아질 사이
•충치: 치아우식
•치조골: 치아가 붙어있는 뼈
•치근관 치료 = 근관치료 = 신경치료: 치근관의 혈관과 신경 제거. 러버댐으로 막고 엔도 파일로
•충치치료: 치아의 부식된 부분 제거
•보철치료: 제거한 부분을 채워 넣음
•인레이: 치아 안쪽만
•온레이: 치아 위쪽까지
•오버레이 = 크라운: 치아를 왕관으로 덮는
•아말감: 수은, 말랑말랑
•레진: 플라스틱. 치아색
•지르코니아: 단단. 다이아몬드 유사
•메탈: 크롬, 니켈 합금
•세라믹 = 포세린: 도자기
•PFM: 도자기융합금속: 도자기에 메탈 붙인 것
•칼라리스 PFM: 깃없는 도자기융합금속, 깃을 없애서 단점 보완
•쉐이드: 보철물의 밝기, 명암
•지르코니아 빌드업: 지르코니아 + 도자기 가루
•지르코니어 포피스: 지르코니아 + 유리 가루
•심미치료: 아름답게. 미백치료+올세락믹+라미네이트
•미백치료: 과산화수소. 하얗게.
•올세라믹: 전부가 도자기로 된 크라운
•라미네이트: 도자기 판때기. 앞니.
•치아성형: 올세라믹 + 라미네이트
•잇몸치료 = 치은연하소파술 = 풍치치료: 잇몸 아래 치아, 치근의 치태, 치석 제거. 마취함.
•스케일링 = 치석제거: 노출된 치아의 치태, 치석 제거
•치막: 막
•치태 = 플라크: 이끼
•치석: 돌
•발치: 치아를 뽑는 것
•임플란트: 인공 치아를 심는 것
•골이식: 뼈를 만드는 재료를 이식
•틀니 = 덴쳐: 잇몸에 기댄 의치
•전체틀니 = 총의치 = 풀덴쳐: 남아있는 치아가 없는 경우
•브릿지: 크라운을 지지대로 틀니를 연결
•임플란트 오버 덴쳐 = : 임플란트를 지지대로 틀니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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